규현

"내 설계" 정종연PD 두둔 안 통했다…칼 빼든 규현, 정현규는 악플ing [엑's 이슈]

"인격 훼손 악플 多" 정현규x규현, 상처만 남은 '데블스 플랜2' 후폭풍 [엑's 이슈]

한화, 1군 엔트리에 투수 12명 '최소'…'155km 파이어볼러' 말소→포수 콜업, 이유는? [대전 현장]

규현, '데블스 플랜2' 악플 세례에…"정신적 피해 우려, 법적 조치" [공식입장 전문]

정현규, '산수 할 줄 알아?' 악플 테러 후…'꿋꿋' 최현준 "인간적으로 정들어" [엑's 이슈]

'데플2' 정현규, N번째 사과에도 악플 계속…브이로그, 불 지폈다 [엑's 이슈]

정현규, '데블스 플랜2' 우승하고도 악플 홍역…"불편함 사과, 더 나은 사람 되겠다" [전문]

푸른 잔디, 선선한 바람… '2025 위버스콘', '초여름의 낭만' 음악 축제 (엑's 현장)[종합]

'데블스 플랜2' PD, 악플 심경 밝혔다..."결국 내 설계, 너그럽게 봐 달라" [인터뷰 종합]

'메기男' 정현규 "방송 계획 無" 선언…♥성해은·윤소희 열애설 입 열었다 (엑's 인터뷰)[종합]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상금 3.8억 기부 예정…윤소희·규현, 욕 먹어 미안" [엑'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