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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의 지향점, '모호함'보다 '정확성'으로 가야한다
김연아 '무릎팍도사' 출연…"드림팀, 너무 고마웠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전성기가 아직 진행 중인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정확성'에서 '고난도 점프'로 이동하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새로운 규정 어떻게 이겨왔나
김연아, '007 제임스본드 메들리' 완벽 연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다시 태어난 김연아의 '제임스 본드 메들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얼짱 스케이터' 코르피, "김연아의 모든 것을 좋아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박소연, "연아 언니처럼 표정 연기 잘하고 싶어요"
[엑츠화보] 한층 성장한 '최연소 피겨 국가대표' 박소연
박소연, 피겨종별 140.29점…개인 최고 기록 경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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