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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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잡이' 해커의 어깨에 달린 상위권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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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 엑스파일] '킬러 타자'는 3가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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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로저스, 단순 컨디션 문제로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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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순위 전쟁' 맞대결로 갈릴 '9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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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 토크박스] '인간승리' 정현석 "제가 더 눈물 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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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대기록 달성과 함께 빠져나온 '부진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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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세든, SK 가을 야구 향한 퍼즐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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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30홈런-30도루-100타점 달성…역대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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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잠실 등판-첫 두산 상대' 박세웅, 시즌 3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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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이닝 1위' 김하성, 한계 경험 속 밝아지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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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8위' KIA를 바꾼 절실함의 위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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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결별설' 제니·지드래곤, 투샷은 없었다…각자 갈 길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1/thm_17662451404146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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