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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최승준 "팀 분위기 좋아…나의 강점은 공격"

[ML스카우트의 메이저스토리] 이대호가 개막 로스터에 진입할 확률

KBO 1군 평균 연봉 '2억원' 돌파…억대 연봉자 148명

[이대호의 도전 ②] 이대호의 성패, 타석수에 달렸다

'치열한 경쟁을 이겨라', 이대호의 첫 번째 과제

'시애틀行' 이대호 "나의 꿈은 메이저리거…경쟁하겠다"[일문일답]

美언론 "이대호 주전 장담 못해...우타자 플래툰"

시애틀의 이대호 평가 "한국-일본에서 수준 높은 활약했다"

'좌완듀오' 유희관-장원준 의기투합 "목표는 2연패"

이대호, 미국 언론이 꼽은 미계약 FA '9위'

[2016 약점 극복⑤] '장타력 보완' SK, 시원한 공격력의 팀 거듭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