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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POINT] '노출 사고' 파파다키스 "최악의 악몽…계속할 수밖에 없었다"
[해시태그#평창] '프리 진출' 민유라-겜린 "아리랑 함께 불러주세요"
[평창 POINT] 파파다키스, 노출 사고…시즈롱 "의상 때문에 점수 놓쳤다"
[평창 POINT] 파파다키스, 의상 사고도 막을 수 없는 연기 열정
[해시태그#평창] 아이스 댄스 민유라, "드레스에서 꺼내줘" 환한 미소
[평창 POINT] 이준형, 차준환과 경쟁 잊고 '폭풍 응원'…훈훈한 우정
차준환 '연기 마무리하는 천재 소년'[포토]
차준환 '혼신의 연기'[포토]
관중향해 인사하는 차준환[포토]
차준환 '완벽한 스핀'[포토]
차준환 '환상적인 연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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