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니퍼트, 악플, 국가대표…편견 깨고 101승 투수 되기까지
취미반 출신 190cm 좌완…장원준에게 노하우 배웠다
"도 넘었다, 몰래 던지다 걸리고" 이승진 슬럼프 극복기
FA 생산력 1·2위 어디로…두산 동료들 "함께하고 싶다" 호소
'역대 한 시즌 최다 225탈삼진' 미란다, 최동원상 수상 [공식발표]
두산 5회 넘기는 선발 없다? 그런데 7년 연속 KS 기적까지 [PO2]
장원준 합류, 김태형 감독 "경험 있으니까" [PO1]
삼성-두산 PO, 장원준 있고 미란다‧이학주 없다 [공식발표]
사회인야구장에 간 '유희관'…"나도 배울 게 있었다"
"두산이니까 10승이지"…유희관 편견과 싸웠다
100승 투수 유희관 "2013년 5월 4일이 기억납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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