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네이션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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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아닌 어드바이저로 태극마크 김연경 "이 옷을 입는 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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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훈련에 참석한 김연경[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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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박정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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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복귀 김연경 '밝은 미소'[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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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후배들을 위해 국가대표 고문으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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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전 인터뷰하는 김연경[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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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고문으로 국가대표팀 복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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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고문으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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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지원' 어드바이저 김연경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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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반납했던 김연경, 어드바이저로 국가대표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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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참가 女배구 대표팀, 박정아·강소휘·이다현 등 16명 선발 확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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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 '전 남친 급여' 횡령에 입 열었다 "허위사실… 인신공격 위한 고발" [공식입장]](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77302814258.jpg)
![조진웅, '10년 기다린' 김혜수·이제훈에 찬물…'시그널2' 전방위 민폐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648301700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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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슨 죄? 이이경→조세호 난리에 불똥…결국 "법적 대응"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5/thm_17649303413464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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