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칸→베를린→칸, 홍상수·김민희, 또 함께 레드카펫 설까
'V앱' 천우희 "청룡 여우주연상, 전혀 예상 못했다"
골든 글로브, 할리우드 스타들의 주얼리 트렌드는?
아카데미, 봉투사고 일으킨 PwC와 계속 간다
[2017 FW SFW] 데무 박춘무, 30년간 한 길을 걸어온 오리지널리티
홍상수X김민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
[할리우드★] '봉투 사고' 이후 한 달…아카데미, 재발 방지 회의 소집
[엑's 이슈] 흥행과 논란은 반비례?…'밤의 해변에서 혼자' 2만 관객 돌파
홍상수·김민희, 사랑도 흥행도 잡았다…'밤해변', 최고 오프닝
김래원X한석규 '프리즌', 박스오피스 1위…흥행 청신호
[무비:타임라인] 손현주·한석규…'미녀와 야수' 꺾을 韓 대표 배우 출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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