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태
양상문 감독 "불펜 투수 봉중근, 잘하면 본인도 득"
김경문 감독 "상승세, 우타자의 힘 크다"
이대호, 3타수 무안타 3삼진…시애틀 끝내기 패배
[XP 인터뷰②] 박기량이 말하는 롯데 "가을야구 간다"
[XP인터뷰①] 매너리즘 없는 박기량, 선구자 꿈꾼다
'균열' 불펜진, 봉중근이 해답일까
'불펜 ERA 꼴찌' 롯데, 뒷문이 불안하다
'3타점' 김준태 "타격은 나의 장점, 적극적으로 하겠다"
'125구' 박진형 "감독님께서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승장' 조원우 감독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여줬다"
'125구 역투' 박진형과 조 감독의 기다림 [XP 줌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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