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최정-엄상백에 들썩이는 KBO 스토브리그…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글로벌 향한 넥슨發 IP 도전정신, 게임대상서 인정 받을까... '퍼스트 디센던트'에 관심 쏠리는 이유 [엑's 초점]
최고참-막내→감독-주장으로 만났다…박민우의 목표는 '원팀 다이노스' 부활! [창원 현장]
"저 때문에 졌어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거예요"···치명적 실책에 고개 떨군 '315홈런 강타자'
'초대박' 김민재 넘어트린 그 선수, 7478억…유로+올림픽 동시석권 '초신성'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바이아웃 '상상초월'
학생들 체력 증진 돕고 야구 저변 확대…KBO, 2024 찾아가는 티볼교실 성료
"민호형 부럽죠, 근데 둘 다 우승 반지는 없어요"…손아섭-강민호 '유쾌한 설전' 이어진다 [창원 현장]
소영선 에이앤이 코리아 대표, '2024 국제 방송업계 영향력 있는 여성' 선정
12명 '서머너즈 워' 최강자 격돌... 'SWC 2024' 월드 파이널 관전 포인트는? [엑's 이슈]
'영원한 캡틴' 박경수, KT 코치로 새출발…"뒤에서 선수들 돕겠다" [공식발표]
기성용-린가드의 ACL 출사표 "지난날 아픔 만회 기회", "감독님 비판에 정신차려" [현장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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