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수비상
팀 최고 연봉, ML 도전까지…김혜성, '운명의 2024시즌' 맞는다
'연봉 5.1억원' 홍창기, 팀내 '비FA 최고액'…L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ML 도전' 김혜성 호평한 美 매체 "컨택 뛰어나고 주루에서 가치 있다"
"한국, 놀라웠다"…'빅리그 복귀' 페디, KBO 효과 톡톡 "자신감 최고조"
"LG 왕조 건설, 철저히 준비하자"…'우승 캡틴' 오지환의 새해 출사표
KBO 역수출→화이트삭스 한솥밥…페디+플렉센, 'ERA 23위' 선발진 바꿀까
GG 포수와 KBO MVP가 한 팀서 만나다…베테랑 포수 말도나도,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
SSG, 에레디아+엘리아스와 재계약…2024시즌 외인 구성 완료 [공식발표]
'2년 연속 유격수 골글' 오지환 "KIA 박찬호 존경, 후배들 보면서 자극 받는다"
'오지환과 GG 경쟁' KIA 박찬호 "2등의 품격 위해 참석했습니다"
"KBO리그 평정했다"…'2년 190억 지불' 화이트삭스가 페디 믿은 이유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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