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MVP
김도영 감사 인사 "'안 다치고 풀타임' 목표였는데…팬 사랑 덕에 꿈 같은 목표 이뤄"
'영원한 캡틴' 박경수, KT 코치로 새출발…"뒤에서 선수들 돕겠다" [공식발표]
"KS 엔트리 승선만으로도 설렜죠"…'2G 무실점투' 김도현의 첫 가을야구는 성공적 [KIA V12]
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박윤정 감독은 여자지도자상, 설영우는 '올해의 선수' 무산 [공식발표]
'정규시즌 MVP 예약' 김도영…데뷔 첫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해피엔딩' [KIA V12]
V12에 시리즈 MVP까지? 욕심 드러낸 '캡틴' 나성범 "팀에 도움 된다면 기회 있지 않을까요" [KS5]
슈퍼스타 존재감, 가을에도 빛날까...김도영 "통합 MVP? 내가 할 것만 하면 기회 올 것" [KS 미디어데이]
안녕, 고마웠어요 박경수…"누구보다 팀을 사랑했던 선수로 기억되길"
7년 전 '대투수' KBO 유일 역사인데…김도영, 야수 최초 '정규시즌·KS MVP' 동반 석권 노린다
"본인이 고사했습니다" 창단 첫 통합 우승 주역은 왜 WC 엔트리에서 빠졌을까 [수원 현장]
김도영, 19일 두산전 '리드오프 3B' 출격 확정! 꽃감독 '40-40' 도전 지원 약속 지켰다 [잠실 라이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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