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야곱
'122구 역투' 장원준, 패배 속 빛났던 에이스 면모
'타선 침묵' 장원준, LG전 7이닝 3실점 패전 위기
김태형 감독 "니퍼트, 5일 선발 등판…진야곱 승리조"
'장원삼 6승+선발전원안타' 삼성, 역대 최초 2300승 달성
'3회 난타' 진야곱, 삼성전 2⅓이닝 7실점
실패한 '벌떼 불펜' 작전, 두산에 후반기 과제는 주어졌다
'나성범 3타점' NC, 두산에 8-5 승리
[엑스포츠 엑스파일] 야구 선수들은 얼마나, 왜 많이 먹을까?
'4·5선발'이 후반기 레이스 키를 쥐고 있다
막 오르는 후반기, 10개 구단 과제와 기대① [1위팀~5위팀]
김태형 감독 "도루를 언제든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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