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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김경문 감독님이 가장 큰 은사'[포토]
김현수 '데이빗 프라이스와 붙어보고 싶다'[포토]
김현수 '은퇴는 미국에서 하고싶다'[포토]
김현수 '살짝 긴장된 발걸음'[포토]
김현수 '꿈에 그리던 MLB 진출'[포토]
김현수 '기분좋은 화이팅'[포토]
김현수 '당당한 메이저리거'[포토]
마쓰다의 SB 복귀, 박병호·김현수에 달린 '후발 주자'
美 언론 "김현수 테마곡, BAL에 가지고 온다"
달라진 아마 분위기 "ML보다 KBO 먼저 도전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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