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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CK 어워드', 팬 1,000명과 함께한다…성승헌·윤수빈·배혜지·이은빈 MC
"KBO 최고 투수 되는 게 목표" 당찬 각오 폭발!…'빅리그 5시즌 경험→NC 입단' 로건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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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떠나고 'MVP 외야수' 왔다!…양키스, 컵스와 트레이드로 벨린저 영입
김하성 초대박! 오타니와 '한솥밥' 먹는다?…美 매체 "다저스와 잘 맞는 선수"
"무조건 KBO 먼저"...류현진 'ML 도전 권장', 단 고교 졸업 직후는 반대
MLB 레전드 직격탄! "소토가 7억 6500만 달러? 오타니 10억 달러 받았어야"
R&B 지운 환희, '17년 차' 신유 합류…진해성→최수호 방출 위기 (현역가왕2)[종합]
대성, 빅뱅 멤버들과 박현빈 무대 직관…"제정신 아닌 줄 알았다" (현역가왕2)[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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