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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여진구 '써클' 오늘 첫방…'터널' 가고 SF 추적극 온다
윤현민, '터널'로 생긴 팬들에게 감사인사 "여러분들 알게 돼 좋아요"
'터널' 이시아 "연숙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종영 소감
'터널' 차학연 "연기자로서 한걸음 나아가 감사" 종영 소감
'써클' 여진구X김강우, 시사 후 서로 파트 칭찬 "몰입감 최고"
'써클' 이기광 "감정 연기 어려워, 김강우 조언에 큰 도움"
'써클' 측 "김강우, 극 이끄는 힘 있어…'믿보배' 이유 충분"
tvN 첫 SF추적극 '써클'의 이유있는 자신감
'써클' 김강우X여진구X공승연X이기광, 자체발광 꿀조합
'시그널'도, '살인의 추억'도 아닌 '터널'만의 진정성 (종합)
'터널' 윤현민 "이유영과 러브라인, 방해될까 두려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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