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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딸 "자식 방치한 아버지, 교육감 후보 자격 없다" (SNS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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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야누자이는 오웬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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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토론회' 박원순 "여성과 어린이가 안전한 서울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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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쉽게 은퇴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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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천사가 산다' 모저램프, 필리핀 빈민 위한 '1리터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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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해설' 차범근, 이번에도 재미+감동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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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제니퍼 로렌스, 매혹적 돌연변이 미스틱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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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바라기' 김해진, 유독 펑펑 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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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끝까지 '바늘과 실'…김연아-윌슨의 '감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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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롯데 챔피언십 역전 우승…개인통산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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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김지원, 발랄한 여고생으로 등장 '윤상현과 무슨 사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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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에 학폭 가해자 나와…정말 영악했다" 260만 유튜버 폭로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28363843240.jpg)
![김혜수·이제훈 무슨 죄? '시그널2' 결심 섰나…'조진웅 사태' 2주만 밝힌 입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280672541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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