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일본 진출' 꿈꾸는 원태인…"무작정 아냐, 실력+자격 되면 간다" [인터뷰]
"LG의 특별함, 밖에서 알게 됐다"…6년 만에 돌아온 '신바람 야구' 주역
MLB닷컴 "고우석과 계약 SD, 불펜 거의 완성…영입 시도했던 이정후 처남"
고우석 샌디에이고 전격 입단 "다르빗슈 동료 됐다!"…日 언론도 일제히 주목
'매제' 고우석 던지고, '처남' 이정후 친다!…ML '미국 본토 개막전' 기대감 '폭등'
오타니 효과, 2024년에만 4800억 이상…다저스는 10년간 '1조 번다'
오타니의 '데코핀' VS 이정후의 '까오'…반려견 귀여움 대결까지 '주목'
日, 이정후의 '입' 주목하다…"한국 야구의 보물+오타니와 비교 거부"
KIA, 2024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타케시 배터리코치 1군 합류 [공식발표]
"보상 받는 것, 부담 NO"…보라스 한마디에 '연봉 1480억' 이정후 생각이 달라졌다
이정후 SF 공식 입단…라이벌 일본도 주목 "이치로 동경, ML서도 51번 사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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