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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스타리그] 첫 개인리그 우승 김준호, "많은 분이 와주셔 행복했다"

[박상진의 e스토리] 스타리그 결승, "나는 그 날 그 자리에 있었다"

스타리그 시즌3 단편 다큐멘터리 '한지원+김준호 Born for Today' 공개

[스타리그 결승] 김하늘 PD, "이번 시즌 의미는 스타2의 재탄생"

IMI, ‘피파온라인3 클럽 챔피언스 리그’ 참가 클럽 모집

[박상진의 e스토리] 현재 진행형 철권 전설, '무릎' 배재민

'학교' 홍진호, 폭풍 저그는 영원하다 '기세등등'

[박상진의 e스토리] '극복', 이승원 해설이 스타크래프트2와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스타2 스타리그] 결승-블리즈컨, 오늘 전태양이 얻거나 잃을 수 있는 것

MS, Xbox One 팬페스트 코리아 2015에서 신작 라인업 공개

[박상진의 e스토리] 월드 오브 탱크와 동고동락한 남자, '소도둑놈' 송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