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아사다 마오, "100점 연기 만족…소치 아쉬움 있기에 가능"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국 퍼주기', 김연아의 철옹성 무너뜨렸다
아사다, 세계선수권 쇼트 78.66점…김연아 최고점 경신(종합)
아사다 마오, 78.66점…김연아 최고 점수 경신
친콴타 ISU 회장, "한국 측으로부터 아직 받은 항의 없다"
박소연, 개인 최고 점수…세계선수권 FS 진출 확정
美칼럼, ISU 비판…"피겨가 아니라 프로레슬링"
김연아-소트니코바 빠진 세계선수권, 누가 웃을까
'은퇴 갈림길' 아사다,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연
김연아, "체육회와 빙상연맹 공식 제소 결정 존중"
[카르페디엠] 명예회복 나선 김연아…'여왕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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