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3차전
노브레인 '시구-시타 마치고 기념촬영'[포토]
노브레인 정우용 '설레는 시타'[포토]
롯데 전준우 'PO3, 관람하러 왔어요'[포토]
수건 돌리며 응원 펼치는 NC 응원단[포토]
KT '3차전 잡을 수 있다'[포토]
파이팅 다지는 NC 선수들[포토]
황재균 '살아나라 타격감'[포토]
'몸살감기' 박건우 '오늘은 지명타자로 출전'[포토]
이강철 감독 "태너, 정규시즌보다 제구 안 되는 듯…우리가 잘 쳐야" [PO3]
김주원 호수비에 울었던 오윤석 "기대했는데 너무 아쉬워, 3차전 꼭 이기고파" [PO3]
'2차전과 똑같은 라인업' KT vs '박건우 대신 손아섭 우익수 출전' NC [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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