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이래서는 잘해봤자 6위"...맨유 레전드의 '한숨'
항의하더니 웃으며 '투닥투닥'...주심과도 친목 도모하는 손흥민의 '인싸력'
콘테 "결과 만드는 과정에 만족...쿨루셉스키 임팩트 대단해"
'완패' 사우스햄튼 감독 "토트넘 기어 바꾸자 못 따라가...우승 경쟁 가능"
'역전의 서막' 알린 세세뇽 "그 골 못 넣었으면 콘테가 날 죽였다"
쿨루셉스키 "토트넘 플레이 스타일 정말 좋아해"
'결승골 도움' 손흥민, 토트넘 팀 내 평점 2위...1위는 다이어·쿨루셉스키·세세뇽
소튼 천적 '재확인' 손흥민, 개막전부터 존재감 과시
'손흥민 1도움' 토트넘, 소튼에 4-1 대승...선두로 출발 [PL 1R 리뷰]
노래 잘하는 손승연, 축구까지 잘해버리네(골때녀)
일본의 '굴욕'...12년 만에 '무득점'+中 실점 행진 끊어줬다 [E-1 챔피언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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