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이하늬, 최우수상 "출산 후 첫 작품 큰 도전, 母들과 상 나누고파" [2024 MBC 연기대상]
유연석·이제훈, 남자 최우수연기상 공동 수상 "감개무량" [2024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 변요한, 베스트액터상 "고준 형 상인데, 죄송" [2024 MBC 연기대상]
최불암X이제훈, '수사반장 1958', 올해의 드라마상 영예 [2024 MBC 연기대상]
'사주 커플' 유연석♥채수빈, 베스트커플상 "많은 사랑 받아 행복" [2024 MBC 연기대상]
故김수미 특별감사패…며느리 서효림 오열 "오늘은 선물" [2024 MBC 연기대상]
'지거전' 채수빈, 수어 소감 "가슴 아픈 사랑 경험 감사" [2024 MBC 연기대상]
'우수상' 이동휘 울컥 "이 기쁨 온전히 즐기기 참 어려워" [2024 MBC 연기대상]
'세번째 결혼' 문지후·오세영, 우수상 일일·단막 부문 수상 [2024 MBC 연기대상]
'이친자' 채원빈, 신인상 "한석규 선배님 마음 깊이 존경" [2024 MBC 연기대상]
'백설공주' 이가섭·'지거전' 허남준, 남자 신인상 수상 [2024 MBC 연기대상]
엑's 이슈
키, '주사이모' 사과문 2일만…또 논란, 故종현 올렸다가 "적절한 때와 방식이 있는 것" 지적도 [엑's 이슈]
생방송 뜬 민희진, 뉴진스와 재결합설에 입 열었다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정면승부)[엑's 이슈]
차에서 링거 맞은 전현무, '주사 이모' 아니라는데 시끌 왜?…"추측·왜곡 자제" 당부 [엑's 이슈]
"15주년을 맞아" '환연3' 송다혜♥서동진, 기쁜 소식 전했다…"축하"·"좋아요" 반응ing [엑's 이슈]
"나혼산 하차해도 계속되길" 한혜진·기안84·이시언, '박나래·키 사태' 속 반응 터졌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