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투수로 158㎞ 강속구, 타자로는 178㎞ 총알타…야잘잘은 다르다, 3G 만에 존재감 증명 [고척 현장]
"장재영? 홈런타자로 기억한다"…절친 나승엽의 증언, 하루 만에 입증됐다
'투수→타자' 장재영, 1군 첫 홈런포 '쾅'…윌커슨 상대 125m+타구 속도 178㎞ 대포 발사 [고척 라이브]
'6월 ERA 1.38' 진짜 강해진, 꾸준히 잘하는 '김민'…"그동안 죄송했습니다" [현장 인터뷰]
'무죄 확정' 이영하, 3년 싸운 학폭 굴레 벗었다…FA 등록일 보상 여부 새 쟁점
'문동주 강속구' 이겨낸 장재영, 감독도 호평 일색…"긍정적인 것만 봤어요" [고척 현장]
7이닝 무실점 '코너 찌른' 코너가 경기를 지배했다!…'KBO 사상 최초 팀 5만 안타' 삼성, SSG 4-0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대구:스코어]
'타자 1군 데뷔전' 장재영 "이렇게 빨리 올라올 거라 생각 못 했는데…" [청주 현장]
'3연속 위닝 도전' SSG, 박지환-고명준 선발 제외..."체력적으로 힘들 겁니다" [대구 현장]
데뷔전서 눈도장 찍은 내야 유망주, 국민유격수도 만족…"타석에서 시원하게 돌리더라" [대구 현장]
홈런에도 "지켜본다" 했는데…키움 장재영, 20일 '야수로는 첫' 전격 1군 등록 [청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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