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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후배 김진웅X김종현 연봉 공개 "7천만 원에 플러스 알파"(사당귀)[종합]

진서연, 첫 MC 도전했는데…촬영 중 제작진에 호통친 이유 (진서연의 NO)

'50억 자가' 추성훈, 힘들게 돈 벌더니 결국 애원했다…"용돈 아껴 써줘" [★해시태그]

블핑 지수 친언니, 한혜진 손잡고 방송 본격 데뷔…"부담 無, 이렇게 태어난 건데" [엑's 이슈]

"내 색깔이 되고 있는 것 같다"...'구속 혁명 시대'서 임찬규가 살아남는 법 [광주 인터뷰]

호날두, 투자의 천재였구나!…알나스르 지분 15% 보유→구단 민영화→'수천억 초대박 EXIT' 눈 앞

"기회 줘야 하는데, 경기는 이겨야 하고…" 연장 승리 놓칠뻔한 '최악의 미스', 이숭용 감독의 딜레마 [대전 현장]

추사랑, 母 야노시호와 쌍둥이 수준 기럭지 '어마어마'…모델 도전 괜히 한 게 아니네 [★해시태그]

'맥심 세계 2위' E컵 글래머의 아찔한 일상…관능미 폭발

"장윤정 옆 도경완처럼 서브로 못 살아"…후배 아나운서 폭탄발언 (사당귀)

한소민 "세상에 도움 안 되는 일은 없어…소신 지키며 도전 중" [엑's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