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허구연 해설위원, 만장일치로 제24대 KBO 총재 선출 [공식발표]
이강철도 양현종도 극찬한 KT 외인, "포스가 느껴진다, 외인타자들 중 최고"
열정의 로사도 코치 '캐치볼도 그냥 안넘어간다. 특급 강의란 이런 거!' [김한준의 현장 포착]
SSG 크론 '타격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조언도 OK' [김한준의 현장 포착]
7개월 만에 타자 상대…스탁 "갈수록 좋아졌다"
"자신의 노력을 믿자" 추신수-박종훈, 후배들 위해 마이크 들었다
'스위치 타자' KT 라모스 '제 2의 로하스를 꿈꾸며, 시원시원한 타격!' [김한준의 현장 포착]
삼성 새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 '자가격리 후 캠프 합류, 첫 훈련도 무난하게 소화!' [김한준의 현장 포착]
LG 플럿코 '몸상태는 굿, 류지현 감독 보는 앞에서 구종 점검' [김한준의 현장 포착]
베테랑 외인 코치 "한화 선수? 모두가 원하는 3루수인 건 확실해"
에이징 커브? 손사래, 양현종의 근거 있는 '자신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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