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언젠간 NC파크의 주인공이 되길…NC 2025 신인 드래프트 데이 성료, 그리고 그들의 힘찬 각오 [창원 현장]
"양의지 선배님 뒤 잇는 안방마님 되겠다"…현재 NO.4, 그러나 미래 NO.1 꿈꾸는 류현준 [현장 인터뷰]
김도영 입단 동기, 꽃감독에게 눈도장 '쾅'..."멀티 포지션이 내 강점"
"왕조 세우겠다"는 배찬승…"태어났을 때부터 '갤럭시' 썼어요" 진성 삼린이였구나 [현장 인터뷰]
삼성, 28일 정규시즌 최종전 '루키스데이'로 꾸민다 [대구 현장]
잠재력과 경험 만나 '최고'로 거듭날 준비한다…무럭무럭 자라나는 NC 기대주들 [창원 현장]
"자신감 얻은 경기"...KT 상대로 선전한 투수들, 홍원기 감독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수원 현장]
'친구 김도영과 나란히' 윤도현 "유격수가 가장 편하다네요"…'타이거즈 차세대 키스톤 콤비' 시험 받나
전체 2순위 정우주 5억 '쾅!'…한화, 2025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 마무리 [공식발표]
'독립리그 출신' 롯데 유망주, 명장 머릿속에 들어갔다…"조금이지만 입력됐다" [부산 현장]
"3학년 10반 친구들에게 고맙다" 1R 신인의 훈훈한 소감, 그 후 KT에 도착한 한 통의 메일 [수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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