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김기태 감독 "양현종, 빠르면 2일 한화전 등판도 가능"
김주찬, 28일 만에 선발 라인업 복귀…3번·DH
KIA, 김주찬-김병현 등 6명 1군 확대 엔트리 등록
"번트도 韓·日 달라" 나카무라 코치의 수업시간 [나유리의 그린라이트]
[김성한의 눈]한화 마운드 vs KIA 타선...결국 변수가 5위 가른다
'속수무책 5연패' KIA, 솟아날 구멍이 없다
김기태 감독 "김주찬, 당장 오늘도 뛸 수 있다더라"
KIA의 형들은 쉴 수가 없다
'평균 연봉 8위' KIA를 바꾼 절실함의 위력
정근우, KBO 최초 10년 연속 20도루 대기록 도전
KIA 김주찬, 재활 마치고 22일 정상 귀국
엑's 이슈
키, '주사이모' 사과문 2일만…또 논란, 故종현 올렸다가 "적절한 때와 방식이 있는 것" 지적도 [엑's 이슈]
생방송 뜬 민희진, 뉴진스와 재결합설에 입 열었다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정면승부)[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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