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파리 3관왕' 양궁 김우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최우수상은 유도 김민종·사격 양지인
김도영, '김길리 세리머니'에 깜짝 놀랐다…"KIA의 좋은 기운 받으셨으면" [인천공항 현장]
'한국서 귀화' 린샤오쥔 "나는 중국인…중국어 유창하게 구사+올림픽 금메달 원해"
장성우 남자 1000m 동메달, "한국 더러워" 쑨룽 눌렀다→이틀 연속 입상…피곤한 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대회 '노골드'
쇼트트랙 장성우, 월드투어 6차대회 男 1500m 동메달···'韓 향해 폭언' 쑨룽은 男 500m 금메달
'종합 2위' 동계 AG 선수단 개선···유인촌 문체부 장관 "동계 종목 충분한 지원 약속" [인천공항 현장]
대한민국, 역대 동계 AG 최다 타이 '金 16개' 달성…총 메달 45개→종합 2위 마무리 [하얼빈 현장]
김도영, 김길리 '金' 기운 받아볼까 고민?..."세리머니 변경 생각했었어요" [어바인 비하인드]
'22년 만 銀'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100% 감독 동지 덕분…올림픽 '골드' 원한다" [하얼빈 인터뷰]
중국 린샤오쥔, 결국 어깨 수술→시즌 아웃…"내년 올림픽 준비하기 위한 결정" [하얼빈 AG]
김성주 "쇼트트랙 중계 처음, 김아랑과 기대 이상 잘 맞아"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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