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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대신 오윤석 선발' KT vs '박건우 우익수로 복귀' NC [PO4]
'PS 연승 끝' 강인권 감독 "고영표 공략 못 하면서 어려운 경기했다" [PO3]
S존 어필 후 더 강해진 페디+철벽 불펜…NC, 8회까지 8-1 리드 [PO1]
'3연승 PO행' 강인권 NC 감독 "페디, 변수 없으면 PO 1차전 선발 등판" [준PO3]
마법사 타선 겨냥…'미스터 제로' 김영규 "NC가 KT에 밀린다고 생각 안 해"
'3연패로 PS 탈락' SSG, 맥카티의 등판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준PO3]
'제대로 터졌다' 마틴, 역전 3점포로 4-5→7-5 이뤘다 [준PO3]
벼랑 끝에서, 한유섬은 "어떻게든 인천까지 가고 싶다"고 외쳤다 [준PO3]
20승 페디 등판, 강인권은 힌트를 남겼다 "오늘 최성영이 나오면…" [준PO3]
김형준 보며 양의지 떠올린 박건우..."클라스가 다른 선수, 큰 무대를 즐긴다" [준PO]
신·구조화로 똘똘 뭉쳐 2연승…NC의 진격엔 이유가 있다 [준PO]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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