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
김영규, NC '비FA 최고 연봉' 영예…김주원+서호철 첫 억대 연봉 [공식발표]
'2+2년 24억' 홍건희, 두산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였다" [오피셜]
'좌완 파이어볼러' 채프먼, 피츠버그와 1년 140억 계약…배지환과 한솥밥
'2억 1000만원이 껑충!'…5억대 '연봉 진입' 홍창기, 모두가 고개 끄덕인다
'연봉 5.1억원' 홍창기, 팀내 '비FA 최고액'…L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외부 FA 불펜 보강→외인 구성 완료→오승환·강한울 지키기…'삼성의 겨울', 잘 풀리네
'LG 날벼락' 함덕주, 팔꿈치 미세골절 수술…재활만 6개월 [공식발표]
"홍건희 FA 계약,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요?"...국민타자 바람은 이뤄질까
3명의 세이브왕과 함께했던 염갈량, '뉴 클로저' 유영찬을 믿는 이유 있다
선발→필승조→선발…'만능열쇠' 된 김영규 "주축으로 우승 이뤄보고파" [인터뷰]
선발도, 불펜도 OK…'NC서 새 출발' 김재열의 각오 "기회 있다면 잘할 수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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