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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토론, '신의 직장 초봉 1억' 패러디 포스터 '눈길'

'빛과 그림자' 이필모, 전광렬 충고에 시건방 "갑을 관계일 뿐"

'빛과 그림자' 이필모 다시 전광렬과 손잡아, "필요하면 악마와도 거래"

'빛과 그림자' 이필모, 권력과 사랑 모두 잡을 수 있을까

'빛과 그림자' 이필모, 전광렬 배신 결심 "지금이 권력 거머쥘 기회"

'빛과 그림자' 전광렬, 안재욱 사살 명령 "저항하면 죽여"

'빛과 그림자' 전광렬·이필모, 안재욱·김뢰하 도주 사실에 '경악'

'빛과 그림자' 이필모, "안재욱 도와달라" 남상미 부탁에 착잡

'빛과 그림자' 남상미-손담비, 사형위기 안재욱 살리려 '고군분투'

'빛과 그림자' 전광렬, 김병기에 무릎 꿇고 애원 "잘못했다"

'빛과 그림자' 신다은, "이필모 향한 마음 못 접어" 일편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