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LG 양상문 감독 "임지섭, 가지 치면서 키우겠다"
삼성전 앞둔 LG, 비와 함께 씻겨 내려간 불안감
롯데-LG, 하늘이 두 감독의 마음을 읽었다
양상문 감독 "선발이 중요, 임정우 잘해줬다"
양상문 감독 "지난 3연패 동안 침착하지 못했다"
'선발후보' 임정우·이상화, 1차 시험 통과했다
'A형 독감' 박용택 엔트리 OUT…빠르면 11일 복귀
양상문 감독 "홈 개막전 찾아준 팬들께 죄송"
'작뱅' 이병규, 31일 롯데전 선발출장
우규민, 수술 여파 약 3주간 OUT…LG 선발진 '빨간불'
'소사 메뉴얼'은 이제 LG가 가지고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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