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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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500만 관객 돌파…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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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새해 맞이 원정대 연하장 인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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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는 부족해' 스크린부터 브라운관까지 점령한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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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2016년 개봉작만 3편…스크린 여신의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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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황정민·정우, 원정대 폭풍 먹방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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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주말 176만 명 동원…420만 돌파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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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히말라야',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게 목표였죠"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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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25일 74만명 동원…'변호인' 제치고 성탄절 최다 관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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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이석훈 감독 "결말 각색? 인간의 고뇌 표현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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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이석훈 감독 "황정민, 현장 속 정신적 지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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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스크린부터 안방극장까지 맹활약 '기승전라미란'
엑's 이슈
!['놀토' 하차 3명 우르르→조진웅 은퇴 '시그널2'는?…폐지 위기설 어쩌나 "제작진은 무슨 죄"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0/thm_1766160921381985.jpg)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는 통편집, 전현무는 그대로…엇갈린 '나혼산' 식구들 행보 [엑's 초점]](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53370901895.jpg)
!["너무 수치스러워" 장도연, '샤우팅'부터 대본 언급 '역대급 MC' (가요대축제)[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0/thm_1766174469188911.jpg)
![키, '주사이모' 사과문 2일만…또 논란, 故종현 올렸다가 "적절한 때와 방식이 있는 것" 지적도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42611320853.jpg)
![생방송 뜬 민희진, 뉴진스와 재결합설에 입 열었다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정면승부)[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399568803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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