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기자

임지연 "김태희 언니와 호흡 설렜다, 찰떡 호흡 기대" (마당이 있는 집)

"일주일 안 보면 보고싶어"…'귀염뽕짝 원정대', 반 세기 뛰어넘는 케미 [종합]

김태희 작정했네…봉인 해제 '너스레' 폼 현장 초토화 [엑's 이슈]

"몇년만이야?"…김태희·이나영·김남주가 온다 [엑's 초점]

'연진아, 경찰 됐구나'…임지연, 명예경찰 위촉 "마약 근절에 앞장설 것"

김태희 "임지연, 배역 그 자체…덕분에 몰입 쉬웠다" (마당이 있는 집)

임지연, '더 글로리' 의리녀…김건우 "감동이다 연진아"

임지연, 최재림에 가정폭력 피해…주눅 든 눈빛 (마당이 있는 집)

♥이도현 질투할라…임지연 "정성일, 아직도 날 '여보'라 불러" [종합]

레전드 vs 신예, '女 예능'의 대결…김태호·나영석, 대세 흐름 탔다 [엑's 초점]

김태희·김성오, 부부 맞아?…섬뜩한 백허그 (마당이 있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