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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자랑 '국대 1루수', 천만다행 큰 부상 피했다…"안구 이상 없어, 일주일 안정 필요"

호주 국대 우완, 내년에도 LG서 뛰나?…염갈량의 조언은 "포크볼 완성도 높여라" [잠실 현장]

"폰세, 한 번쯤 맞을 때 됐다"…염갈량의 낙관적 전망, LG 타선이 현실로 만들까 [잠실 현장]

"장현식 캐치볼 시작, 10일 정도 빠르다" 염경엽 감독 미소…유영찬도 1군 복귀 임박 "숨통 트인다" [잠실 현장]

반년 만에 실전, 그런데 최고 148㎞…LG가 기다리는 복덩이 유영찬, 1군 복귀 정조준 [사직 현장]

"한화 선발진은 리그 최강" 문동주도 자부심 느낀다, 그래서 더 배우려고 한다..."항상 잘 챙겨줘서 고맙다" [울산 현장]

한국 야구대표팀과 붙었던 코디 폰세, '6년 뒤' 한국 프로야구에 한 획을 긋다

에드먼, 김혜성과 함께 태극마크?…WBC 공식 SNS "한국 대표한 최초의 미국 태생 선수"

"마무리가 천직인가" 블론 없이 12세이브 '리그 1위'…160km 클로저, 그런데도 "아직 낄 자리 아니야" [현장 인터뷰]

염갈량, '엘동원' 단기 대체자에 합격점…"일단 볼넷 안 줘서 만족" [잠실 현장]

문보경 삼진 잡았던 호주 투수가 KBO에 왔다..."기회가 있다면 내년에 LG서 뛰고파" [잠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