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천재타자 '100억 하이재킹' 성공!…한화, 내부 FA 김범수·손아섭 감감무소식 왜? "금방 결론 안 나올 듯"
35세에 '퓨처스 다승왕' 아이러니 타이틀…'한화→KIA' 이태양 "쑥쓰럽지 않냐고? 유니폼 입고 어디서든 최선 다한 결과"
이태양 '타이거즈 점퍼 입고 환한 미소'[포토]
이태양 '이제는 KIA맨'[포토]
이변은 없었다! 폰세, 득표율 76%로 MVP 등극…신인왕은 안현민 (종합)
이태양-김주온 '트로피 들고 찰칵'[포토]
손혁 단장 '이태양 축하해'[포토]
이태양 '이제는 KIA 선수로 인사'[포토]
장민재 한화 떠난다…강백호 품은 뒤 선수단 정리 '칼바람'→장시환·김인환까지 총 6명 방출 통보 [공식발표]
[속보] 한화맨 강백호, 친정팀 KT 곧장 저격 "많은 실망 느껴…다년계약 제시 받은 적 없다"
안치홍 이적→강백호 접촉→100억 계약 탄생!…한화의 긴박했던 24시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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