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형
외부 FA '0명' 롯데, 한동희만 믿는다…"김태형 감독님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역삼동 현장]
"韓 야구 위상 높였다" 이정후, 일구상 특별공로상 수상...롯데 박찬형은 의지노력상
롯데, 2년 연속 우승 도전…현도훈 호투+조세진 결승타→호주 꺾고 가을리그 결승 진출
롯데 '아픈 손가락' 김진욱, 日 독립리그팀 상대 2피홈런 3실점…가을리그서 해답 찾을까
기적 쓴 NC, 비극 겪은 롯데…낙동강 라이벌의 엇갈린 2025시즌 결말
신윤후 본헤드플레이→1군 말소…김태형 감독 "이해가 안 돼, 물어보지도 않았어" 헛웃음 [대전 현장]
본헤드플레이 용서 못해!…'황당 질주' 롯데 신윤후, 시즌 최종전 '1군 말소' [대전 현장]
신윤후 본헤드 플레이, 팬들은 패배보다 기본기 망각에 실망한다
앤더슨, 폰세 따돌렸다! 탈삼진 단독 1위…SSG, 롯데 4-2 격파→'준PO 직행' 매직넘버1
롯데 0.7% 기적은 없었다…원정팬 8회 3타점 싹쓸이타 허용에 '우르르' 자리 떴다→8년 연속 PS 진출 실패 [잠실 현장]
'트래직 넘버 소멸' 롯데 가을야구 탈락 확정…두산 홈 최종전 7-2 승→'158.7km 쾅' 곽빈 5승+케이브 3타점 [잠실: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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