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상상이나 해봤어?①] 유재석 눌러버린 '이것', 군복 입은 우즈까지 발굴하다니 (창간18th)

300만 돌파 '좀비딸', 주말에도 84만 명이 봤다…올해 최고 흥행 기록 코앞

역시 조정석…'좀비딸' 개봉 4일만 100만 돌파→올해 가장 빠른 속도, 폭발적 입소문 [공식]

19금도 문제 없다…강하늘·유해진 '야당', 올해 韓 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누적 267만'

'감독이 뽑은' 배우상 후보 오른 유아인…민규동 "전체 의견 아니야" [엑's 인터뷰]

민규동 감독 "'미키 17'보다 '파과'가 더 재밌어? 봉준호도 이해할 농담" [엑's 인터뷰]

봉준호 넘고 마동석 마주한 이혜영, 목표는 300만↑ [엑's 이슈]

마약 재판 아직 안 끝났는데...유아인, 복귀하자마자 '남우주연상' 후보로 [엑's 이슈]

200만 '승부'·글로벌 2위 '악연'의 공통점?…콘텐츠 시장 흔들었다 [엑's 이슈]

유아인 영화 또 나와요…'승부' 흥행 이어 '하이파이브' 출격 [엑's 이슈]

보톡스 안 맞은 '60대 킬러' 이혜영..."'미키17'보다 '파과'" 유쾌한 도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