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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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울어, '네 가족 흉기로 해하겠다'는 글 봤더라"…도 넘은 악플→'43타석 무안타' 최악의 불명예도 이겨낸 '김헌곤 대반전 스토리'
2025.12.17 00:09
'와' 롯데 황성빈, '모교' 소래고에 1000만원 통 큰 기부…"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나아가길"
2025.12.17 01:50
'1홈런=55만원, 1도루=10만원' NC, '팀 기록 연계' 기부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
2025.12.17 01:45
김하성 1000억 초대박 꿈꾸나? 야심 찬 옵트아웃→'다년계약' 제시까지…김하성, 결국 ATL과 '1년 295억 재결합' 왜?
2025.12.16 14:48
'유격수 최대어' 김하성, 결국 원소속팀 ATL과 '1년 2000만$' 재결합…2026시즌 종료 후 다시 FA 도전 [공식발표]
2025.12.16 12:54
'본격 이도류 가동' 오타니, 통산 5번째 MVP도 '따 놓은 당상'? 2026시즌 예상 성적 나왔다…43홈런 118타점+9승 136K
2025.12.16 11:18
"가장 비호감, 왜 데려왔는지 모르겠다" 美 매체 '배지환 영입'에 대혹평→과거 논란 파묘까지…"폴랑코 영입 후 팀 떠날 것"
2025.12.16 10:28
'와' 이게 류현진(2019) 위엄인가→'2025 WS MVP' 야마모토도 가볍게 제쳤다…'커쇼 시대' 다저스 4선발 등극
2025.12.16 08:30
'박찬호 대기록 끝내 못 깨트리나'…"다시 ML서 던질 수 있을지 확신 없다" 다르빗슈 '또' 은퇴 시사
2025.12.16 07:47
"연봉 아쉽다는 말도 있지만…" 한화 아쿼 투수 왕옌청 '고교 파트너'의 소신 발언 "대만 선수들에게 또 다른 길 열어줄 것"
2025.12.16 00:14
"롯데 팬은 제 인생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을 이름"…'현역 은퇴' 정훈,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남겼다
2025.12.15 16:3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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