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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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한동희 대타 가능"…'시즌 첫 5연승' 롯데, 분위기 살아난다 [사직 현장]
2024.05.10 16:53이정후 6G 연속 안타 뜨거운 타격감에도 결장…파울 타구 타박상→"현재 치료 중", 샌프란시스코는 '꼴찌' 콜로라도에 완패
2024.05.10 12:44류현진·페냐 '원투펀치' 모두 최하위에 무너졌다…한화, 롯데와 승차 없는 9위→최악의 결과로 사직 원정 마무리
2024.05.10 12:41자비 없던 마이애미의 시험대에도 '인상적인 투구'…고우석 KBO 세이브왕 자격 증명→28번째 코리안 빅리거 될까
2024.05.10 05:45"계속 내보내면 잘할 것 같은데"…명장 촉 적중→이주찬-이주형 형제 KBO 리그 '역대 5번째 진기록' 달성 [사직 현장]
2024.05.10 05:431이닝 7실점 43구 '뜨거운 눈물' 장지수...한화의 투수 교체 더 빨랐다면 어땠을까 [사직 현장]
2024.05.10 06:45무자비한 롯데, 고승민-이주찬-전준우 '슈퍼 자이언츠포' 5연승 견인…'최하위 탈출 눈앞' 롯데, 9위 한화전 쓸어담았다 [사직:스코어]
2024.05.09 22:35이렇게 안 풀릴 수가…돌아온 한동희, '3안타' 맹활약 이후 부상으로 교체 [사직 현장]
2024.05.09 20:38"5회 몰리는 공이 집중적으로 생겼다"…적장도 칭찬했던 류현진, 왜 대량 실점했나 [사직 현장]
2024.05.09 17:48입대 D-33 '마지막 불꽃' 태우기 위해 한동희 돌아왔다…6번타자 3루수 선발 출전 [사직 현장]
2024.05.09 16:34"겁먹으면 진다"…'롯데 4연승' 숨은 MVP, 어떻게 류현진을 공략했나 [현장 인터뷰]
2024.05.09 14:4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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