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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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위해 연봉 0원도 OK"...피케, 바르사에 '백지위임'
2022.08.10 15:08
"퍼거슨에서 벗어나야 해"...치차리토, 친정팀에 '충고'
2022.08.10 14:25
아르테타 감독 "오바메양 방출 이유? 지각이 너무 많아"
2022.08.10 13:53
그렇게 좋은가?...데 브라이너, 홀란의 '저녁 메뉴 도우미' 자청
2022.08.10 11:57
'우와! 마네다!'...팬심 감추지 못한 어린이 팬
2022.08.10 11:03
바람·데이트 폭력·협박...파도 파도 괴담뿐인 긱스
2022.08.10 11:43
뛰고 싶었는데...베르너, 투헬 감독과 '냉랭'
2022.08.10 10:06
'통산 우승 97회' 레알, 최초로 100회 우승 달성에 도전
2022.08.09 21:00
"우리 줄 잘못 섰어"...어리바리한(?) 맨유 캡틴
2022.08.09 17:36
아버지의 도발이 비결?...홀란 "골 못 넣으면 문자"
2022.08.09 17:36
피르미누·케이타 줄게...세리에 최고의 MF 노리는 리버풀
2022.08.09 16:0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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