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우 기자
기자페이지
"월드컵 탈락시켜 방출이라니"…페루자 안정환, '역사상 가장 이상한 방출' 선정
2023.11.14 06:50
"지금의 나? 전부 과르디올라 덕분"…첼시 풀백의 깜짝 '펩 찬양'
2023.11.13 15:00
클린스만 "바이에른 뮌헨이 3부 팀에 졌더라…월드컵 2차예선 쉽지 않아" [일문일답]
2023.11.13 13:41
레반도프스키 인성 논란, 16세 초신성 '악수 거부+눈빛 싸늘' →"리더 맞아?" 비판 쇄도
2023.11.13 11:45
'김민재가 본체였나'…나폴리, '김민재 나가고 폭망'→감독 경질 임박
2023.11.13 09:58
'매디SON 조합 넘었다!'…리버풀 살라+누녜스, 올 시즌 'PL 최고 듀오' 등극
2023.11.13 08:40
피자집도 조롱 "신메뉴 토트넘 크럼블 소개합니다"→아스널팬 "우리가 먹을게!"
2023.11.13 07:53
"이강인, '가짜 9번' 최적합→음바페 더 살아난다…'전통 9번' 밀어낼 것" 프랑스 언론 확신
2023.11.13 07:00
음바페? 꿈 깨라!…'랫클리프 맨유' 베스트11, 비참하기 그지 없다
2023.11.12 17:00
변성환 감독, 미국전 '공격 축구' 선언…"누가 더 뛰어난지 가려질 것" [U-17 월드컵]
2023.11.12 15:59
"'피노키우스'의 복수"...'인종차별' 비니시우스, 발렌시아전 멀티골→세리머니 '참교육'
2023.11.12 16:00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