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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군' 상동 자이언츠, '1위 한화' 삼켰다!…박재엽 데뷔 첫 홈런+홍민기 쾌투→롯데 연패 탈출 [사직:스코어]

불붙는 안치홍 방망이, MOON도 활짝 웃는다…"안경 쓴 줄 몰랐어, 전반기까진 수비 없이 타격만" [부산 현장]

와이스 완봉 도전 막은 MOON, 후반기까지 내다봤다…"이해해 줘서 고마워" [부산 현장]

롯데 무너뜨린 '3볼넷', 안치홍 홈런 만큼 칭찬 받았다…"안타보다 더 귀중해" [부산 현장]

'장두성 공백' 너무 큰 롯데, 명장도 한숨…"1번타자가 고민 커, 레이예스 앞에 살아나가야" [부산 현장]

'초비상' 롯데, 손호영까지 다쳤다…불꽃야구 출신 박찬형 콜업 [부산 현장]

안경 쓰니 홈런이 터졌다? 한화 안치홍의 승부수…"잘 때 빼고 계속 착용할 생각" [부산 인터뷰]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롯데 아픈손가락, '좋은 느낌'으로 마운드 오른다 [부산 인터뷰]

"대전예수 별명 영광, 한화팬이 최고!"…롯데 삼킨 와이스, 다승왕 경쟁도 즐겁다 [부산 인터뷰]

부상병동 롯데, 팀 타율 1위 방망이가 2G 연속 무득점…3위 수성도 빨간불 [부산 현장]

'LG 1.5G 차로 밀어냈다!' 1위 한화, 대전예수 앞세워 사직 정벌…"와이스가 완벽하게 던졌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