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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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만원→3400만원' 시라카와 몸값, 본인은 무덤덤…"난 여전히 日 독립리거" [현장인터뷰]
2024.07.12 06:36
'원조 잠실아이돌' 정수빈, '우리 택연이'에 느낀 격세지감 "나도 우리 수빈이로 불렸는데..." [수원 인터뷰]
2024.07.12 11:26
3위 '점프' 두산, 국민타자가 뽑은 수훈갑은 이교훈..."완벽하게 제 몫 했다" [수원 현장]
2024.07.12 04:58
'정수빈 4타점 폭발' 두산, KT 12-1 완파...LG 제치고 3위 도약 [수원:스코어]
2024.07.11 22:10
KBO 최초 신기록 작성→패전투수, 국민타자는 "멀티 이닝 요구한 내 잘못" 자책 [수원 현장]
2024.07.11 19:41
'두산맨' 시라카와의 소망 "SSG는 고마운 팀…가급적 상대하고 싶지 않다" [수원 인터뷰]
2024.07.11 18:34
롯데 45일의 기다림, 완벽하게 보답한 반즈...거인군단 5강 꿈 더 부푼다
2024.07.11 13:44
여친 있는데 팬과 만나 임신-낙태, 현역 야구선수 '충격 폭로' 나왔다
2024.07.11 13:31
"이런 생각한 투수는 네가 처음이야!"...KT 천재타자, 김택연 돌직구에 '감탄' [수원 인터뷰]
2024.07.11 12:37
시라카와, 두산에서 외롭지 않다…베테랑 日 코치 2명 존재 "속마음도 대화 가능" [수원 현장]
2024.07.11 05:45
39세 베테랑, 19살 소년에게 자극 받다…"김택연 때문에 텐션 더 올렸죠" [수원 현장]
2024.07.11 08:35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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