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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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놓친 시애틀, 美 언론 비판 폭격…"타격 약한데 보강 안 한다"
2025.01.08 06:37
'해태 레전드' 김성한 前 KIA 감독, 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장 당선
2025.01.07 22:43
"김혜성 다저스 주전 가능성 급등! 한국 축제 분위기"…일본도 놀란 럭스 트레이드
2025.01.07 21:31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 세계 35위 '36분 만에' 완파…말레이 오픈 2연패 순항
2025.01.07 21:17
롯데 역사에 없는 8연속 PS 실패…암흑기 못 끊는다? '새 비밀번호' 불명예
2025.01.07 17:46
김하성 후계자 못 키운 키움, '포스트 김혜성' 숙제까지...2025년 내야 구성 난항
2025.01.07 18:41
강정호·김하성도 경쟁 이겨냈다…김혜성도 넘어서야 빅리거 인정
2025.01.07 00:24
일본은 ABS 아직?…"투고타저 해결 필요, 논의된 건 없다"
2025.01.06 22:44
박성한은 3억 7000만원, 박찬호는 얼마?…KIA 2025 연봉 협상에 쏠리는 관심
2025.01.06 21:22
'요미우리 vs 한신' 한국 공식전?…NPB 총재 "서울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25.01.06 17:47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2025.01.06 20:4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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