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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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의 몸이 아니다"…현역 연장 꿈꾸는 고효준, 과학으로 '건재함' 확인
2025.01.17 15:50
다저스 김혜성 vs 양키스 김하성…꿈의 매치업 WS 한 번 더? "김하성, 저지와 놀라운 성과 낼 수 있어"
2025.01.17 15:14
"이승엽 감독 계약 마지막 해, 베테랑 일본 지도자 영입"…日도 주목한 니무라 총괄 선임
2025.01.17 12:37
은퇴와 동시에 1군 코치, 정찬헌의 설렘 가득 새출발..."거리감 없는 지도자 목표"
2025.01.17 11:43
"'소문만 잔뜩' 김하성, 시간은 점점 줄어"…日 언론의 냉정한 시선
2025.01.17 09:14
'수술 후유증 無' 롯데 고승민, 스캠도 문제 없다→대만 먼저 입성
2025.01.14 06:38
1324억 '일본 천재타자', BOS 역대급 먹튀 혹평…"간신히 평균 이상, 성장 없었어"
2025.01.13 21:45
부활 꿈꾸는 롯데 유강남, 동료들보다 먼저 '약속의 땅' 대만 간다
2025.01.14 00:44
한때 다저스 최고 보물, '김혜성 나비효과'에 트레이드…"부상+부진으로 40인 제외"
2025.01.14 06:38
'이정후 부활한다!' 美 예측 시스템 알렸다…2025년 타율 최소 0.281부터 0.294까지 전망
2025.01.13 17:22
'LA 다저스맨' 김혜성, 14일 美 출국…오타니 만나기 전 개인 훈련 시작
2025.01.13 16:22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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