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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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x박해준 주연 '첫, 사랑을 위하여' "제목에 쉼표 있는 이유" 밝혔다
2025.07.30 14:26
김미경x추자현 덕에 '견우와 선녀' 빛봤다…10분 내내 숨참고 본 연기, 시청자 호평 쏟아진 이유 [엑's 이슈]
2025.07.31 04:20
"입막음 800만원" 폭로에 이장우x온주완 해명, 글 삭제됐다...실명 추측 피해 [엑's 이슈]
2025.07.30 15:07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묘비 앞 태블릿PC로 故서희원 사진만, 12kg 빠지고 까맣게 탄 근황 [엑's 이슈]
2025.07.30 12:33
"추사랑 컨펌받고 올리는건가?" 추성훈, 딸 엽기사진 공개하며 50세 맞은 생일 근황전해 [★해시태그]
2025.07.30 10:13
공승연, 동생 트와이스 정연 못지않네…7년 연습생 생활 끝 데뷔했지만 병풍 멤버→해체 (여행을 대신해)
2025.07.30 09:59
서브남주병 유발한 03년생 차강윤…추영우 옆 대세 신인 존재감, '견우와 선녀'까지 3연타석 흥행
2025.07.30 09:40
추영우·신승호·정채연 초고속 컴백? 하반기도 폭풍 성장 예고
2025.07.30 09:19
트와이스 정연 '감별사', 시즌2도 '기부'로 마무리…"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뻐" 종영 소감
2025.07.30 09:01
'우효광♥' 추자현, 신들리고 美친 연기력 '본업 복귀' 놀라게 하더니…또 시청자 유혹 중 [★해시태그]
2025.07.30 08:46
추영우♥조이현, 키스 키스…마지막 회 찢었다, 악신도 못 막은 역대급 첫사랑 '최고 6.2% 종영' (견우와 선녀)[종합]
2025.07.30 08:3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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