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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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KBS 다시 들어갈까"…퇴사 후 심경 고백
2023.09.12 10:47
'소옆경2' 전성우, 마지막까지 강렬 임팩트…인생캐 경신
2023.09.11 16:05
'맥심 완판녀' 김이서, 유니폼 입은 채 물벼락…영상 공개
2023.09.11 16:30
오하늬, 경찰→성훈 동생으로 변신…'완벽한 결혼의 정석' 합류
2023.09.11 15:33
숀 레비 감독 "'데드풀3' 촬영 절반 마쳐…파업 끝낼 거래 이뤄지길" [엑's 할리우드]
2023.09.11 15:12
이병헌, 연기 못지 않은 코디 실력…박보영X박지후 스타일링까지 완벽
2023.09.11 14:26
미야자키 하야오, 더 이상의 은퇴는 NO…"새 아이디어 들고 사무실 출근 중" [엑's 재팬]
2023.09.11 13:50
오용 "'신병', 걱정 많았지만…캐스팅 보고 생각 바뀌어"
2023.09.11 13:03
'대세' 츄X우기X츠키, '별의별걸' 출연 확정…10월 공개
2023.09.11 11:49
이유도 가지각색…김진우→고현정, 갑작스런 '배역 교체' 왜? [엑's 이슈]
2023.09.11 12:50
'악인전기' 신하균X김영광X신재하, 강렬한 아우라 담은 캐릭터 포스터
2023.09.11 10:5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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