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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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동갑내기 진선규, 정말 착해…'맵찔이' 위한 음식 해주고파" (현무카세)
2024.07.03 08:50
송승헌, 이시언 도움으로 구사일생…혼란에 빠진 오연서와 힘 합치나 (플레이어2)[종합]
2024.07.03 08:40
이대호→지상렬, '야구대표자' MC 출격…본격 KBO리그 난장 토론 ON
2024.07.03 08:14
표예진 "승무원→배우 전향? '10년 해보면 되지' 무모한 생각에…" [엑's 인터뷰③]
2024.07.03 08:00
'나대신꿈' 표예진 "이준영과 키스신 多…母, 연애할 때 저러냐고" [엑's 인터뷰②]
2024.07.03 08:00
'나대신꿈' 표예진 "'섹시 도발' 연기? 섹시하지 않은데 어떡하나…" [엑's 인터뷰①]
2024.07.03 08:00
'데뷔 10주년' 이준영 "포기하고 싶던 순간 있었지만…" [엑's 인터뷰③]
2024.07.03 00:00
'나대신꿈' 이준영 "군입대? 시기 조율 중…그 전에 사극 도전 원해" [엑's 인터뷰②]
2024.07.03 00:00
'나대신꿈' 이준영 "내 점수는 70점…표예진 보며 배우로서 반성" [엑's 인터뷰①]
2024.07.03 00:00
송승헌, 제대로 흑화하나…천재 사기꾼의 찐 복수 모먼트 (플레이어2)
2024.07.02 17:07
장나라·김준한, 눈빛만 봐도 통하는 갓벽 선후배 케미 (굿파트너)
2024.07.02 16:5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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